2018년 3월 12일 월요일

직접 찾아가 기름을 넣어주는 배달 주유 서비스(On-Demand Fuel Delivery Service)

가족이나 친구와 함께 긴 주말을 보내거나 직장에서 야근을 마치고 힘들게 퇴근할 때, 혹은 거래처, 고객 등과의 중요한 미팅을 앞두고 기름이 부족하다면 주유소를 방문하여 주유를 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성가시게 느껴질 수 있다. 


배달 주유 서비스는 이럴 때 유용한 서비스이다.  
연료비에 배달 비용만 추가하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한 주유 서비스로 외국에서 활발히 서비스 중이다. 
앱 기반 주문형 연료 공급 서비스를 사용하면 연료 공급을 요청할 때마다 상당한 시간을 절약 할 수 있으며 주유소에서 긴 줄을 서서 자기 차례를 기다리지 않아도 된다.

심지어 기존의 오프라인 주유소와 달리 인프라 시설 비용이 들지 않아 일반 주유소보다 주유비가 더 저렴한 경우도 있다. 


아래와 같이 간단한 몇 가지 단계를 통해 연료를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. 

1. 앱을 통해 위치를 차량의 위치를 공유하고 연료 주문
2. 주유구를 열어두고 
3. 볼 일을 보러 떠난 사이
   연료가 배달되며 주유가 완료되면 완료 알림이 전송. 
4. 차로 돌아오면 주유 완료된 차량 대기












  • 부스터 퓨엘즈(Booster Fuels)
    앱으로 원하는 시간을 선택하고 주유를 신청하면 주차된 곳으로 찾아와 급유해 줌. 





  • 필드(Filld) - 벤틀리 오너를 위한 배달 주유 서비스
    앱을 열어 가장 가까운 주유소를 클릭하면 30분 안에 신속히 급유가 진행됨. 

  • 탭업(Tapup) - 다국적 정유회사 셸(Shell)의 배달 주유 서비스
    앱을 이용해 신청하면 자동차에 연료를 채워줌.
        배달 주유 서비스가 비즈니스 모델뿐만 아니라 다국적 기업에까지 확장되고 있음을 보여주는 사례





이 외에도 WeFuel, Fuelster, Purple 등의 On Demand Fuel Delivery 서비스가 있으며
배달 주유 서비스는 On Demand Service가 주유 시장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. 


댓글 2개:

  1. 이런 biz도 있군요. 이제는 고객을 지구끝까지라도 쫓아가야 돈 벌 수 있는 시대인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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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이제 셀프주유가 적응 되었는데 -.-; 요즘 세상은 변화가 상당하네요
    몇년 지나면 주유소도 많이 없어지겠네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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